반응형
-
영국 워홀 가기 전 D-30 (와...진짜 미치겠네)영국 워홀_20th Jan 2024~ ing 2023. 12. 21. 19:02
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면접의 면자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아니 ㅁ자도..) 뭐가 문제 였을까... 나의 영어 실력? 나의 포트폴리오 부족? 경력 부족? 아시안인이라서? 라는 문제점을 계속 찾기만 하게 되고... 진짜 다 포기하고 싶어졌다....처음에는 진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마음이 급해지면서 기준을 점점 하양으로 낮추게 되었다... 그래 호주에 있었을때가 진짜 운좋고 감사한 일인데 그런줄도 모르고 우쭐해가지고... 지금이 우쭐했던 내 자신에게 주는 벌인 것 같다.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에 대체하는 캐럴의 자세 영어로는 Carol & the end of the world(영어 공부겸) 좀 철학적이라 존잼...위에 이 대사가 진짜...현재 나의 상태... 그래서 무조건 Entry l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