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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채스우드] Chimichuri 브런치 카페좋아하는 것_favorite/입속_food 2023. 12. 12. 17:34
호주 워홀을 할때 회사가 채스우드 쪽이였다. 매일 직원들과 점심 먹으로 갔었는데 가끔 호주인들처럼 브런치를 먹고 싶을때가 있었다. 갔던 곳 중 [ Chimichuri Chatswood ] 소개해보겠다. 회사 직원 중 태국분이 계셨는데 이 카페에서 일을 한다고 들었었다. 그래서 직원들이 태국인이 아님 다른 아시아인이였다. 약간 아시아느낌의 카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구글 리뷰에서도(현재 2023년 12월 기준) 674명이 별점 4.2/5 받을 만큼 인기가 많다. 여기서 나는 2가지를 먹었었다. 스모크 연어 베네딕트 SMOKED SALMON BENEDICT $23 (만 8~9천원) 수란이랑 연어가 미쳤었고 연어 알이 톡톡 튀는게 미쳤었다.(그래도 조금 비릿) 클래식한 연어 베네딕트였다. 치미츄리 에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