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88 Waffle, Butter, and Bovril

아....거의 현자타임이 온 해외취업 그래도 먹는거라도 즐거워야 되지 않을까(Just Keep going!!!)

영국에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토스트, 버터, 이 보브릴 소뼈잼?이라고 해야되나 Shout out 영국 친구
해서 준적이 있는데...너무 너무 내스타일이였다 그 친구도 이거 다른 사람들은 잘 안좋아하는데 했는데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나는 너무 맛있었다..먼가 버터의 부드러움, 토스트의 바삭함.....이 잼의 고소 짭조름함이....
나를 반하게 했다....하악하악....끼잉 방금 다먹고 이걸 널리 알리기 위한 홍익인간 나자신

최근에 Tyler the creator of Cinnamon waffles 🧇 영상을 보고

아 이거 볼때마다 넘 타일러 너무 귀욥....ㅋㅋㅋㅋㅋ

아! 그럼 토스트 대신 와플! 버터! 본브릴 잼! 해봐야지 하고 오늘 했는데....역시....달콤함이 함께해서 더욱더....완벽했다.....역시
자 이제 레시피 공개! 아 기냥 쉬움 진심

First up!

아 기냥 3개 준비하세요. 윗 사진 참고 만약 보브릴....한국에 없으면 그립겠다...ㅠㅠ잉

Next up!

여기서 타일러가 넘 귀엽게 토스트기 필요없다고 A Pan!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팬 준비

 

그리고 여기서 부터 뭐 요리라고 할꺼없다 굽고 버터바르고 보브릴 바르고 끝!

넘나 간단한것
과연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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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팅퀼 팅퀼 아 리틀 스타 하우 아이 러브 와플 스타

반짝단짝 빛나는 맛....
영국 워홀러들도 한번 해보세요~ 얼마나 맛있게요오~~~
완성된 와플, 버터, 보브릴 이 세가지로 행복해지세요 ㅎㅎ

No offense 타일러 시나몬 와플 영상 마지막 다들 자기 음식 마싰다니까 이럼ㅋㅋㅋㅋ
그럼 난 썩마이푸시와이트브리티쉬....?ㅋㅋㅋㅋㅋ(장난이예요 타일러가 먼저 시작함 암쏘리)

그래도 영국 워홀하면서 이런 음식 재미라도 있어 그나마 버틴다 ㅎㅎ
그럼 Chee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