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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동래 이자카야 로바타 탄요 내돈내산좋아하는 것_favorite/입속_food 2024. 1. 12. 16:36
포스팅이 늦었지만 새해 초에 친구들 외식 만남으로 "로바타 탄요"를 갔다. 1. 모찌리도후 (사실 이름 잘 모르겠음 ㅎㅎ) 우리가 생각한 이자카야 동그란 모찌리도후가 아니였고 길다란 모양에 레몬과 블루베리잼이 있었다. 와사비에 뭐가 더 섞여져있었는데 더 감칠맛이 낫다. 개인적으로 레몬을 짜서 먹으니 풍미스러웠다. 2. 야채 모둠 구이 정말 정성스럽게 하나 하나 [ 마, 애호박, 연근, 버섯 ]은 기본으로 구워주시고 가지는 타코야키처럼 만들어주셨다. 3. 고등어 회 이거는 그냥....하...굳이 설명할 필요가 그냥 의심없이 드시면 된다....그냥 맛있다. 맛있는 건 굳이 노설명 4. 오돌 갈비 이것도...우리가 원래 생각하는 오돌뼈된 음식은 거의 뼈 씹는 생각으로 먹는데 이거는 한 고기가 80% 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