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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홀 D+44 ㅠㅠ영국 워홀_20th Jan 2024~ ing 2024. 3. 5. 07:30
그 동안 너무 현타가 심해서 오로지 급한 일에만 몰두하고 기록 같은 것은 사치라고 생각 했다. 임시 숙소에 있으면서 집이랑 취업하기 전 까지 일할 곳을 알아본다고 정신이 없었다. 그러면서도 틈틈히 이력서를 냈었다. 하지만....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x 10000000000000 면접 볼 기회 1도 주지 않았다.... 호주에서는 진짜 너무 운이 좋게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거기서 운 다쓴 것 같다... 지금도 호주에서 일했던 직원들과 아직도 이야기하고 내가 취업이 안된다고 슬퍼하자 힘내라고 내가 저장한 프리랜서 사이트를 통해 돈을 좀 주었다...(물론 디자인 수정 일도) 호주에 있었을때는 내 밑바닥을 최대한 안보려고 했는데 안봤다기 보다 이미 나의 실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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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홀 가기 전 D-42 (아니 왜 자꾸 떨어지지….)영국 워홀_20th Jan 2024~ ing 2023. 12. 9. 20:03
11월 30일 부터 12월 지금까지 부랴 부랴 지원을 해봤다 예상은 했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다크윽ㅠㅠ [ 지원하지 전 준비 ] 링크드인 경험 섹션 채우기, 포트폴리오 만들기, 이력서(Resume/CV), 영국 전화번호 만들기 etc... Unfortunately or not been selected…. 나의 노션 No tag에 있는 것은 떨어진거다... 인터뷰도 보지 못한체..... 오히려 내 스팸에 비즈니스 그로우 매니저들이 웹사이트 성장 시켜주겠다는 그런 메세지만 가득…(Fuck off) 심지어 그래도 이 회사는 면접이라도 보겠지 했는데 떨어져서 너무 심장이 아팠다…역시 기대를 한 나의 잘못 여기서 [ 나의 문제점 ]을 한번 찾아보았다. 1. 12월 연말이라 영국은 연휴인데 넣는 것 2. 아직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