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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홀 가기 전 D-45 (드..드디어!!)영국 워홀_20th Jan 2024~ ing 2023. 12. 6. 17:58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비자도...드디어 받았다...(아 산넘어 산 아 산넘어 산) Step 1 비자 이야기 어떤 분은 2달이나 걸럈다라는 말에 그냥 받는 것을 포기하는 마음으로 내 할 것을 하기로 한다는 마음으로 하다. 5주만에 드디어 5주만에 받았다... 비자센터에 대한 불만이 너무 많아서 다 부수고 싶었지만 내가 할 수 이었던 일은 기다리는 것 밖에.... 혹시 저 처럼 다른 나라 워홀 갔다와서 결핵 검사 안받고 비자가 너무 안나온다. 혹시 스팸 메일로 수정 요청 원할 수도 있어요~ 나의 수정 요청은 너가 이번 추첨 리스트에 안보인다 -> 추첨에 당첨된 이메일 보여줘(스팸 메일에 있었음 확인 못함) [비자센터 후 Timeline] -> 3주 뒤 니께 컴플리케이트해서 좀 시간 걸린다. -> 서치를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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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홀 가기 전 D-59 (그나저나 갈 수 있으려나...)영국 워홀_20th Jan 2024~ ing 2023. 11. 22. 17:07
나는 호주 워홀 중에 전 회사와 나와의 비전과 방향성이 맞지 않아 이직 준비를 했었다. (물론 첫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하다. 감사한 만큼 최대한 아웃풋을 많이 내려 했다.) 내가 생각한 다음 방향은 1. 영국 워킹홀리데이 신청 2. 싱가포르 회사 찾아보기 3. 한국가기 운이 좋게도 영국 2023년 하반기가 되었다...사실 상반기도 했지만 떨어져서 하반기 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무 기뻤다 안기뻤다 기분이 오락가락했다. 왜냐하면 나가서 사는거 너무 고생이였다. 호주 워홀할때 각오는 했지만 각오를 안했으면 바로 한국행이였다. 하지만 최대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려고 노션에다 긍정힘! 할 수 있어! 호주에서는 일만 했다면 놀러 다니자!! 미술관도 가구~~ 자기 암시를 했지만... 하지만 자잘한 사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