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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워홀 가기 전 D-12 (케세라세라) + Udemy 새해 할인
    영국 워홀_20th Jan 2024~ ing 2024. 1. 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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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2월은 불안했던 달이였다.

    1월은 가기 전이라 많이 느슨해 졌다...
    많이 불안해서 지금은 좀 살짝 차분? 될때로 되라?라는 감정이 남아있었다.


    영어공부 보려고 파비앙님의 유튜브를 봤을 때


    목표 | 계획

    이 방법을 제대로 설명을 잘 듣게 되었다.

    나의 이런 성공 사례였던
    미술 실기 시험떄를 예를 들자면
    출제 그림 문제가 나오면 그 문제에 맞춰서
    선택과 집중에 맞춰서 시간 분배를 하였다.(말이 쉽지...어려운 것)

    그래서 지금 계속 떨어지는 이유는 
    목표와 계획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일단 가서 다시 재정비와 
    호주에서 멘토를 해주셨던 디자이너분과
    커피챗에서 했던 디자이너분 다시 컨펌을 받을 예정이고

    전 회사에서 프론트엔드를 봐주었던 디자이너 분께 한번 요청할까 말까 
    고민 중이다... 그분은 너무 미안하고...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디자이너가 되기 전 
    불씨를 이르키게 했던 분 중
    김종민 UX 엔지니어님을 소개드리고 싶다.

    나는 정말 이분의 휴즈 빅팬 오브 종민님이다.....
    한 2-3년 전만해도 여러 이야기를 유튜브에 올리셨었다.
    주로 커리어 적인 부분을 많이 올려 주 셨었는데
    최근들어 가족분들과 여행이나 기록적인 부분을 
    유튜브에 올리셨는데
    이번에 광고 영상으로 Udemy 유데미를 소개해주셨다.

    유데미 새해 할인.... 2일 남았다....


    김종민 UX 엔지니어님 영상보다가 반성한 부분
    지금 현대 시대에 정말 많고 많은 이 라이브러리 
    오븐 소스의 춘추전국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직접 코드 라이브러리를 작성을 한다는 영상 속에서
    말씀하시는 것 듣고....역시 프로는 달랐고
    나는 템플릿의 의존해서 문제였었다.

    나의 코딩 공부 기록에 무조건 저장 그리고 살예정 ㅎㅎ


    언젠가 나도 김종민 UX 엔지니어님처럼
    개발코드를 이용하여 나의 작업물을 공유하고 싶다.
    진짜 꼭 한번 김종민 UX 엔지니어님 작업 보면
    아니 이게 어떻게....10여년 전 프로젝트이지?
    그리고 김종민 UX 엔지니어님께서 작업을
    제작하시는 순수한 마음의 에티튜드를 또 보고 배우게 되었다.
    (궁금하시다면 인터렉티브 디벨로퍼 유튜브 <- 클릭 )

    이 이미지 들어가보시면 바로 들어가서 보실 수 있어요...꼭 봐주세요...이 걸작 프로젝트를...!!!!


    이번에 회사다니면서 넓게 생각 못한 부분을
    쉬면서 하게 된 것 같다.
    예를 들면 왜 내가 디자이너를 하고 싶은지
    단순히 돈을 벌고 싶은 그저 그런 목표밖이였는지
    남들 시선 때문에 무리해서 해외나가서 도전? 막도전?인지
    생각을 하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

    단순하게 그냥..해보자
    캐세라 세라(뭐가 되든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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