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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홀 D+44 ㅠㅠ영국 워홀_20th Jan 2024~ ing 2024. 3. 5. 07:30
그 동안 너무 현타가 심해서 오로지 급한 일에만 몰두하고 기록 같은 것은 사치라고 생각 했다. 임시 숙소에 있으면서 집이랑 취업하기 전 까지 일할 곳을 알아본다고 정신이 없었다. 그러면서도 틈틈히 이력서를 냈었다. 하지만....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x 10000000000000 면접 볼 기회 1도 주지 않았다.... 호주에서는 진짜 너무 운이 좋게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거기서 운 다쓴 것 같다... 지금도 호주에서 일했던 직원들과 아직도 이야기하고 내가 취업이 안된다고 슬퍼하자 힘내라고 내가 저장한 프리랜서 사이트를 통해 돈을 좀 주었다...(물론 디자인 수정 일도) 호주에 있었을때는 내 밑바닥을 최대한 안보려고 했는데 안봤다기 보다 이미 나의 실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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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홀 가기 전 D-12 (케세라세라) + Udemy 새해 할인영국 워홀_20th Jan 2024~ ing 2024. 1. 8. 17:28
11월 12월은 불안했던 달이였다. 1월은 가기 전이라 많이 느슨해 졌다... 많이 불안해서 지금은 좀 살짝 차분? 될때로 되라?라는 감정이 남아있었다. 영어공부 보려고 파비앙님의 유튜브를 봤을 때 목표 | 계획 이 방법을 제대로 설명을 잘 듣게 되었다. 나의 이런 성공 사례였던 미술 실기 시험떄를 예를 들자면 출제 그림 문제가 나오면 그 문제에 맞춰서 선택과 집중에 맞춰서 시간 분배를 하였다.(말이 쉽지...어려운 것) 그래서 지금 계속 떨어지는 이유는 목표와 계획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일단 가서 다시 재정비와 호주에서 멘토를 해주셨던 디자이너분과 커피챗에서 했던 디자이너분 다시 컨펌을 받을 예정이고 전 회사에서 프론트엔드를 봐주었던 디자이너 분께 한번 요청할까 말까 고민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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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후기 - 빈대 전쟁호주 워홀_16th Oct 2022 ~ 14th Oct 2023 2023. 12. 17. 18:17
2022년 10월 ~ 2023년 10월 호주에서 잘지냈었지만 워홀의 안좋은 키워드 중 뭐가 있겠나 당연 [ 빈대 ] 빼야 뺄 수 없는 이야기 아닐까 싶다. 회사가 채스우드(Chatswood)여서 여러 뷰잉을 찾은 결과 -> 에핑(Epping)에 살게 되었다. 사실 집 컨디션이 100% 좋지 못했지만 이 가난한 워홀 외노자는 선택의 폭이 좁지요. 그래서 어떻게 하다 빈대 전쟁이 되었냐면 일단 침대 메트리스를 내가 꼼꼼히 못한점 증거를 수집 못한 점이다. 사건은 이랬다. 처음에 괜찮았는데 한 2개월 지나니 몸이 너무 간지러웠다.. 자세히 보니 벌레가ㅠㅠ 기어다니고 있었다!!!!!!! (그래도 다행이 나는 심하게 물리지는 않았다.....휴우) 곧바로 집주인께 연락했었고 (*집주인 중국계 60대 아주머니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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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홀 가기 전 D-42 (아니 왜 자꾸 떨어지지….)영국 워홀_20th Jan 2024~ ing 2023. 12. 9. 20:03
11월 30일 부터 12월 지금까지 부랴 부랴 지원을 해봤다 예상은 했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다크윽ㅠㅠ [ 지원하지 전 준비 ] 링크드인 경험 섹션 채우기, 포트폴리오 만들기, 이력서(Resume/CV), 영국 전화번호 만들기 etc... Unfortunately or not been selected…. 나의 노션 No tag에 있는 것은 떨어진거다... 인터뷰도 보지 못한체..... 오히려 내 스팸에 비즈니스 그로우 매니저들이 웹사이트 성장 시켜주겠다는 그런 메세지만 가득…(Fuck off) 심지어 그래도 이 회사는 면접이라도 보겠지 했는데 떨어져서 너무 심장이 아팠다…역시 기대를 한 나의 잘못 여기서 [ 나의 문제점 ]을 한번 찾아보았다. 1. 12월 연말이라 영국은 연휴인데 넣는 것 2. 아직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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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홀 가기 전 D-59 (그나저나 갈 수 있으려나...)영국 워홀_20th Jan 2024~ ing 2023. 11. 22. 17:07
나는 호주 워홀 중에 전 회사와 나와의 비전과 방향성이 맞지 않아 이직 준비를 했었다. (물론 첫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하다. 감사한 만큼 최대한 아웃풋을 많이 내려 했다.) 내가 생각한 다음 방향은 1. 영국 워킹홀리데이 신청 2. 싱가포르 회사 찾아보기 3. 한국가기 운이 좋게도 영국 2023년 하반기가 되었다...사실 상반기도 했지만 떨어져서 하반기 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무 기뻤다 안기뻤다 기분이 오락가락했다. 왜냐하면 나가서 사는거 너무 고생이였다. 호주 워홀할때 각오는 했지만 각오를 안했으면 바로 한국행이였다. 하지만 최대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려고 노션에다 긍정힘! 할 수 있어! 호주에서는 일만 했다면 놀러 다니자!! 미술관도 가구~~ 자기 암시를 했지만... 하지만 자잘한 사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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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D+365 / 취업 D+325카테고리 없음 2023. 11. 6. 21:25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결국 나는 호주에 더 있지 않기로 했다. 비자 문제회사 비전언어 비자문제는 물론 회사에서 도움을 준다고 하였지만 조금은 제대로 처리를 할 부분이 아닌 것 같았다. 물론 호주에서 워홀해서 학생비자를 해서 버티다 정착을 잘하신 분들이 계시지만 나는 버티지 못해 팅겨 나갔다 하하 이번에 1년 보내면서 그분들에게 존경심이 느껴졌다. 두번째로, 회사 비전의 문제는 나도 물론 경력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회사는 오래동안 유지는 되었지만 그 속에 있는 직원들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내가 속한 팀과 몇 몇 팀들이 그리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속한 팀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이 회사를 떠날꺼라는 말을 자주 하고 그렇게 실천을 할 것 같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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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D+150 / 취업 D+110호주 워홀_16th Oct 2022 ~ 14th Oct 2023 2023. 3. 14. 20:53
오늘은 반성의 글을 작성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1. 팀리더에게 나의 불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날 저번에 너무 감정 조절을 못해서 그만 나의 팀리더에게 흥분하게 되었다. 밥먹으러 가는 길이였는데 다른 직원들 다 있는 앞에서 그만 언성이 높혔다. 같이 가는 직원이 Le...Let's go to eat Korean foood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러는 이유는 단지 컴퓨터 하나였다....ㅠㅠ 아무리 내가 학생 비자를 신청을 안해도 장비는 마련해줘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참다 참다 폭발하게 되었지만 팀리더는 항상 잘 대처해주었기 때문에 나에게 주위만 주고 바로 컴퓨터를 사주었다... (그저 감사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비자"이야기가 나왔다. 팀리더에게 솔직하게 말했다. 사실 다른 회사도..